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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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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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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인동도서관이 새단장을 했다.
2일 구미시립중앙도서관에 따르면 시민들에게 더 나은 독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인동도서관 어린이자료실 환경개선 공사를 마쳤다.
인동도서관은 개관 24년된 도서관으로 어린이자료실이 책 읽을 공간이 부족하고 서가 등 각종 집기의 노후화로 독서 공간 확보 및 어린이 체형에 맞는 집기 교체가 필요했다.
이번에 어린이자료실, 컴퓨터실 등 실별 분리된 벽을 허물고 복도가 없는 개방적이고 통합적인 공간으로 재구성해 실사용 공간을 확보하고 어린이 중심의 집기를 전면 교체했으며 어린이의 동심을 심어 주는 도서관으로 환경이 개선됐다.
새단장 기념으로 자료실 재운영을 기념하기 위해 7일부터 한 달간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도서관 방문자에게는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도서 연체 해제, 당일 대출자에게 소소한 상품을 뽑는 뽑기, 요리 수업, 보드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선임 시립중앙도서관장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새롭게 단장하고 이용자 중심의 편의 시설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독서문화 공간이 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