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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립 추모공원 공사재개 현정(김천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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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건축 분야 시공사 부도로 중지됐던 시립 추모 공원 건립 사업이 최근 본격적으로 재개됐다고 9일 밝혔다.
김천시립 추모 공원은 작년 시공사의 갑작스러운 부도로 공사가 중지된 후, 건축 분야 시공사를 변경하고 기존 하도급사 및 협력업체와 협의 등 상황을 마무리해, 현재 현장에는 공사 재개를 알리는 망치와 장비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다.
또한 7일 건립사업 현장에 김천시의회 의원들이 방문해 공사 재개에 따른 공사 진행 상황을 듣고 현장점검 및 간단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시의원들은 마감공사에 특별히 신경을 써주고, 특히 안전 관리도 확실하게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부득이하게 공사가 지연된 만큼 더 안전하고 정밀 시공해 우리 시의 장례문화를 한 단계 끌어올려 그동안 기다려 준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립 추모 공원 건립사업은 내년 상반기 내 공사를 완료하고 시험 운영 후 김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