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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근로자 지원시설 현행 사회복지시설에 포함돼야˝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6월 13일
구자근의원, 사회복지시설 인정 법개정 발의
↑↑ 구자근 의원
ⓒ 경북문화신문
구자근의원(국민의힘, 경북구미시갑)이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국내 복지시설도 사회복지시설로 인정하도록 하는 '사회복지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2일 국회에 제출했다.

현행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국내의 복지사업의 경우 현행법에 따른 사회복지사업에 포함되지 않아 다른 사회복지시설이 받는 운영비 지원, 공과금 감면 등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외국인 근로자 관련 시설의 국내 종사자도 처우 및 경력 인정에서 다른 사회복지사에 비해 열악한 대우를 받고 있다.

이는 다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는 '사회복지사 등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에 따라 체계적으로 처우개선 및 경력인정을 받는 데 비해 외국인근로자 지원시설은 사회복지사업의 범위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구 의원은 사회복지사업의 정의에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을 추가함으로서 외국인근로자 관련 단체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관련 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법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 

구 의원에 따르면 외국인근로자의 최근 7년간(2015년 ~ 2021년) 현황을 살펴보면 내외국인 전체 근로자 중 4.5% ~5.6%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2021년도 기준 총 50만 4,700명에 달한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가 190.625명(38%)으로 가장 많고 서울 83.087명, 충남 38,156명, 경남 34,421명, 인천 26,845명, 충북 24,133명, 경북 20,350명, 부산 18,942명, 전남 12,800명, 전북 9,859명 , 대구 9,113명, 울산 9,057명 순이다.

외국인력지원센터의 경우 문화적 차이와 언어소통의 한계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고충상담, 한국어·생활법률·정보화교육 등 지원하고, 외국인근로자의 국내생활 적응지원 및 원활한 취업활동을 돕고 있다.

현재 고용노동부 소관의 외국인력지원센터 현황을 살펴보면 2023년도 현재 전국 9개 거점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전국 35개 외국인노동자지원(소지역)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구 의원이 제출받은 국회 입법조사처의 자료에 따르면 일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인건비는 월평균임금이 288만원(2022년 기준)인데 비해,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의 직원의 월 인건비는 월 228만원 ~ 240만원, 외국인노동자지원소지역센터의 평균인건비는 204만원 ~ 214만원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 의원은 “외국인근로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들의 국내 종사자들의 경우 낮은 임금과 경력 불인정 등 차별을 받고 있다. 이들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외국인근로자들과 국내 산업이 공생할 수 있는 사회 시스템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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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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