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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만항 개항 이후 최대 규모 크루즈 출항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6월 13일
11만톤급 대형 국제 크루즈
3천여명 태우고 일본·대만 경유 11일 귀국
↑↑ 5일 오후 포항 영일만항에서 출항한 코스타세레나호(경북도 제공)
ⓒ 경북문화신문
경북 포항 영일만에서 개항 이후 최대 규모의 크르즈가 출항했다. 

관광객 3천여 명을 태운 대형 국제 크루즈 코스타세레나호는 5일 영일만항을 출항해 일본 오키나와, 미야코지마, 대만 기륭을 경유해 11일 한국으로 돌아온다. 

코스타세레나호는 이탈리아 선적으로 길이 290m, 너비 36m의 11만4천톤급(총 14층) 이탈리아 선적으로 1,100명의 승무원과 3,780명의 승객이 탑승 가능하다. 1,500개 객실, 대극장, 4개 레스토랑, 13개 라운지바와 크고 작은 4개 수영장과 스파, 피트니스센터, 카지노, 면세점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갖춰져 있다. 

이날 코스타세레나호 출항에 앞서 이달희 경제부지사와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크루즈 출항을 축하하는 출항식을 가졌다. 

그동안 영일만항에는 주로 5,200~5,000톤급이 입항했었다. 내년 8월 포항 영일만항 국제여객터미널 기능 확장 준공에 앞서 이번 출항식을 통해 포항에서도 대형 국제크루즈를 띄울 수 있다는 것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경북도와 포항시는 국제크루즈 관광 분야에서 항만 여건 부족으로 부산, 인천, 강원 등 타 지역에 비해 후발주자였으나, 국제여객터미널이 준공되면 대형 크루즈 선박의 입항이 가능하게 되어 크루즈 관광의 새로운 메카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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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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