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 |
| ⓒ 경북문화신문 |
|
지난 9일 문화체육관광국에 대한 구미시의회 행정사무 감사에서 구미문화재단 설립과 구미문화도시조성 사업, 구미강동꿈나무문화나눔터 준공 등에 대한 추진상황이 확인됐다.
구미문화재단은 당초 내년 7월 출범할 계획이었으나 시기를 앞당겨 1월 출범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문화재단 설립계획 수립과 타당성 조사 용역과 출자출연기관 심의를 마무리했으며, 7월 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과 경북도 협의를 앞두고 있다. 이후 9월 문화재단 설립 출연동의안이 상정되면 10~12월 임원 및 직원 공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문화재단은 1센터 1국 4팀 27명으로 구성하고, 소요예산은 인건비, 사업비 등을 포함 연간 약 45억 원을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착공한 강동꿈나무 문화나눔터는 올해 9월 준공예정이며, 준공후 개관 준비기간을 거쳐 올 연말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동꿈나무 문화나눔터는 산동읍 신당리 1724번지(물빛공원앞)에 199억원(국비 86억, 도비 9억, 시비 104억)의 예산을 들여 대지면적 5,000㎡, 연면적 8,875㎡, 지하1층, 지상3층의 규모로 공공도서관, 국민체육센터,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주차장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시설이다.
예비문화도시 선정 3회 연속 탈락 후 문화도시 선정을 위해 네번째 도전에 나서는 구미시는 올해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올해 문체부의 문화도시선정은 작년과 달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 7곳 내외를 권역별 선도 도시로 지정하고 인근 도시 간 연계망을 강화해 문화균형발전을 유도하고 있다. 서울을 제외한 광역시권(인천, 대전, 부산, 대구, 광주), 경기권, 충청권, 강원권, 경상권, 전라권, 제주권 등 전국을 7개 권역으로 구분해 권역별 1곳 내외를 지정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평가지침이 과정보다 성과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상황으로 평가기준이 좀 더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현재 예비도시평가를 준비하고 있는 경주, 안동, 창원, 진주 중 본도시 선정에 탈락할 경우 이번 공모에 참여, 경쟁도시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올 10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구미시설관리공단 주차장 일원(원평동 964-451번지 일대)에 도비 20억 8천만원, 시비 14억 2천만원 등 총 35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772.49㎡(233평) 규모의 2층 건물로 라디오 스튜디오, 1인 미디어실, 상영관 등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