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문화일반

구미문화재단 설립 추진 상황은?...1월 출범 목표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6월 20일
강동꿈나무 문화나눔터 9월 준공 예정
구미영상미디어센터 10월 개관
↑↑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
ⓒ 경북문화신문
지난 9일 문화체육관광국에 대한 구미시의회 행정사무 감사에서 구미문화재단 설립과 구미문화도시조성 사업, 구미강동꿈나무문화나눔터 준공 등에 대한 추진상황이 확인됐다.

구미문화재단은 당초 내년 7월 출범할 계획이었으나 시기를 앞당겨 1월 출범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문화재단 설립계획 수립과 타당성 조사 용역과 출자출연기관 심의를 마무리했으며, 7월 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과 경북도 협의를 앞두고 있다. 이후 9월 문화재단 설립 출연동의안이 상정되면 10~12월 임원 및 직원 공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문화재단은 1센터 1국 4팀 27명으로 구성하고, 소요예산은 인건비, 사업비 등을 포함 연간 약 45억 원을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착공한 강동꿈나무 문화나눔터는 올해 9월 준공예정이며, 준공후 개관 준비기간을 거쳐 올 연말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동꿈나무 문화나눔터는 산동읍 신당리 1724번지(물빛공원앞)에 199억원(국비 86억, 도비 9억, 시비 104억)의 예산을 들여 대지면적 5,000㎡, 연면적 8,875㎡, 지하1층, 지상3층의 규모로 공공도서관, 국민체육센터,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주차장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시설이다. 

예비문화도시 선정 3회 연속 탈락 후 문화도시 선정을 위해 네번째 도전에 나서는 구미시는 올해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올해 문체부의 문화도시선정은 작년과 달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 7곳 내외를 권역별 선도 도시로 지정하고 인근 도시 간 연계망을 강화해 문화균형발전을 유도하고 있다. 서울을 제외한 광역시권(인천, 대전, 부산, 대구, 광주), 경기권, 충청권, 강원권, 경상권, 전라권, 제주권 등 전국을 7개 권역으로 구분해 권역별 1곳 내외를 지정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평가지침이 과정보다 성과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상황으로 평가기준이 좀 더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현재 예비도시평가를 준비하고 있는 경주, 안동, 창원, 진주 중 본도시 선정에 탈락할 경우 이번 공모에 참여, 경쟁도시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올 10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구미시설관리공단 주차장 일원(원평동 964-451번지 일대)에 도비 20억 8천만원, 시비 14억 2천만원 등 총 35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772.49㎡(233평) 규모의 2층 건물로 라디오 스튜디오, 1인 미디어실, 상영관 등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된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6월 20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안내]경북문화신문 어린이예술제 작품 접수...11월 9일까지..
구미시, 올해 구미맛집 63곳 선정..
편집장의 편지]영화산책의 여운을 오디세이로..
김천시청 유태빈, 아시안게임 베드민턴 남자단식 동메달..
공동칼럼]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안동 세계유산 4곳서 ‘2026 세계유산축전’ 개막..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30)]난병 일기(5)-왜 내 몸의 주인공이 될 수 없는 걸까..
경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구성...위원장 이춘우·부위원장 김일수..
경북도, 예천·칠곡 인구감소관심지역 신규 지정..
상주시, 치유농업 교육생...12일까지 30명 모집..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10월의 둘째 토요일, 청명한 가을 아침이다... 
탐천지공(貪天之功) : 탐할 탐, 하늘 천, ..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여름과 작별할 겨를도,..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