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김천

김천상무, 천안에 4대1 대승!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06월 27일
↑↑ 김천상무 제공
ⓒ 경북문화신문
↑↑ 김천상무 제공
ⓒ 경북문화신문
김천상무가 천안시티FC와 홈경기에서 4대 1 대승을 거두며 홈 2연승을 달렸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24일 오후 8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18R 천안시티FC와 홈경기에서 전반 조영욱, 후반 김민준, 윤종규의 득점에 힘입어 4대 1 대승을 거뒀다.

김천은 4-3-3 포메이션으로 천안에 맞섰다. 이준석-조영욱-김현욱이 1선을 맡았고 원두재-김진규-강현묵이 2선을 책임졌다. 포백라인은 박민규-김재우-이상민-이유현이 꾸렸고 골문은 신송훈이 지켰다. 이상민은 부상을 딛고 다섯 경기 만에 그라운드를 밟았다.

양 팀은 전반부터 강한 압박으로 서로를 상대했다. 김천은 이준석의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전반 24분, 김진규는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천안의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30분, 김천 김현욱이 부상으로 교체 아웃되며 김민준을 투입했다. 전반 32분, 김천에 조영욱이 헤더로 선제골을 터뜨리며 천안에 1대 0으로 앞섰다. 전반 39분, 강현묵의 중거리 슛은 상대 골키퍼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7분 만에 김천이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상대 자책골로 김천이 2대 0으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

후반 시작 1분 만에 김천의 추가골이 터졌다. 이준석의 크로스를 김민준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3대 0으로 앞섰다. 김천은 후반 15분, 박민규-강현묵 대신 윤종규-윤석주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후반 19분, 김천은 천안 모따에 실점을 허용했지만 3분 만에 김천 윤종규가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4대 1로 앞섰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문전 헤더로 이중민이 천안의 골망을 흔들었지만 취소되며 아쉬움을 삼켰다. 김천은 득점을 지키며 4대 1로 천안에 대승을 거뒀다.

경기 후 정정용 감독은 “선수들이 하고자 하는 의욕이 보인 경기였다. 특히 세트피스 득점이 준비한대로 잘됐다. 우리가 결과를 가져가기 위한 과정이다. 다음 부천전도 쉽지 않은 경기가 되겠지만 넘어야 할 산이기 때문에 자신감 있게 임해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은 7월 1일 부천FC와 원정경기를 치르고 7월 10일 부산아이파크와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06월 2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신간]초서의 자형을 완전 해독하다 《초결백운가》..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구미재향경우회,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구미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3연임 확정..
상주시, 수산물 구매...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경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2,819억 편성..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 전국검도7단선수권대회 정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