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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오종합사회복지관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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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종합사회복지관(관장 법등 스님)이 삼성전자 구미사업장(공장장 김현도)과 지난 9일과 26일 두 차례 걸쳐 원룸밀집지역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에게 식품을 전달했다.
식품나눔사업 활성화 캠페인 '고백(go bag) 프로젝트 시즌 2'는 장바구니 가방을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임직원에게 배포하고 가정에서 사용하지는 않지만 사용이 가능한 식생필품을 가방에 담아 기부하면, 식생필품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는 자원순환 프로젝트이다.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4,500여종의 식생필품이 기부됐다. 기부품은 구미시사회보장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주관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구미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간이형 이동푸드마켓을 운영해 사각지대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지난해 보온보냉 도시락 가방을 제작해 임직원 가정에 배포하고 식생필품을 기부받아 결식우려 노인 식사배달서비스에 보온보냉 가방과 함께 전달하는 '고백(go bag) 프로젝트 시즌 1'을 진행해 취약계층의 식품나눔과 봉사자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