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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상상이상 삼도 난장축제` 성황리 종료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06월 29일
↑↑ 상상이상 삼도 난장 축제 (김천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 상상이상 삼도 난장 축제 (김천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 상상이상 삼도 난장 축제 (김천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가 23일과 24일  ‘김천시 아랫장터1길’ 일대에서 열렸던 「상상 이상 삼도 난장 _ 감호 날다」 축제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알렸다. 

감호지구 도시재생사업의 목적으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과거 경상, 전라, 충청 3개 도에서 많은 사람이 모여들어 삼도 장(場)으로 불리는 큰 시장을 형성한 감호의 특성을 반영한 축제이다. 감호의 옛 자원들을 현대에 맞게 재해석한 ‘뉴트로(Newtro)’ 프로그램으로 축제를 구성했으며, 지역민과 방문객 등 8천여 명이 다녀가는 큰 호응을 얻었다.

무대 공연으로는 김천 문화원과 함께한 전통 혼례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 공연인 농악 퍼포먼스, 여행스케치 초청공연, 장구 난타·통기타·전통무용·색소폰·김천대학교 공연예술학부 기악 3중주·김천시립합창단 듀오 등 다양한 지역 뮤지션들의 공연이 진행됐다. 

그리고 지역 주민이 놀이 왕으로 참여한 ‘나는야! 골목대장’과 달고나 체험, 키즈카페는 어린이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시민들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참여형 아트워크 : 소망 나무, 골목 영화 상영회 및 플리마켓, 목공·수공예 체험 행사와 야간 포토존도 많은 사람으로 북적였다.

먹거리장터인 삼도 달달포차의 경우 막걸리 문화 확산 및 홍보를 위해 프리미엄 수제 막걸리를 잔으로 판매하고, 지역 활성화를 위해 외부 음식 없이 지역 상가 음식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무료 제공 슬러시 음료는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올해 초 ‘상상 이상 시민축제 아카데미’를 통해 선발된 27명의 시민 기획자와 청년 기획자가 만든 시민주도 축제로 더욱 주목받았으며, 김천시는 이를 통해 지역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도시재생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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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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