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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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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올해 구미라면축제 일정을 수능시험 이후로 연기해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구미역 일원에서 개최키로 결정했다.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과 가족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당초 계획보다 일주일 연기하게 된 것.
시는 지난해 라면축제가 이색적인 소재로 이목을 끌었다면 올해는 '맛보고, 만나고, 함께 즐기는 라면의 모든 것'이라는 테마로 장소, 시기, 시설 변화를 통해 대한민국 유일의 라면과 문화가 함께하는 축제로 정착하는데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역축제가 민생으로 직결되는 추세를 고려해 지역상권이 참여하는 '2023 구미라면 축제 이색라면 식음존' 운영을 위해 입점 파트너를 시청 누리집과 SNS를 통해 공개모집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