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청와대·국회·정당

구자근 의원, 2023년 상반기 행안부 특교 23억원 확보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7월 01일
오태~남구미IC간 도로 개설공사 10억원
구미문화예술회관 전시관 방수 및 내부개선공사 9억원
재난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4억원
↑↑ 구자근 의원
ⓒ 경북문화신문
구자근 의원(구미시갑, 국민의힘)이 행안부 특교예산 23억 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특교예산 확보에 따라 오태~남구미IC간 도로 개설공사(10억원), 구미문화예술회관 전시관 방수 및 내부개선공사(9억원), 재난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4억원)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오태동과 남구미IC간 도로는 그동안 연결도로 폭이 협소해 통행이 불편하고, 공단과 주거지역 간 상습적인 교통체증을 겪어왔다. 예산 확보로 오태동 364-1번지 일원에 539m에 달하는 연결도로의 개설사업(총사업비 30억원)이 본격화 될 예정이다. 현재 구미시는 도로개설을 위한 투자심사와 실시설계를 마쳤으며, 올해 9월 착공해 2024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미문화예술회관(구미시 송정대로 89)은 1989년 준공된 건축물로서 건물 노후화와 누수 등으로 인해 작품훼손이 우려되고 관람환경 또한 열악했다. 비좁고 비효율적인 공간계획으로 대형전시 추진에도 어려움을 겪어 왔다.
시설개선을 위한 특교 9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총 19억 원을 들여 옥상 및 사면 방수, 벽체 및 바닥 재시공  등의 전체적인 내부개선 공사가 이뤄진다. 구미시는 곧바로 실시설계에 들어가 내년 1월 착공, 6월 완료할 계획이다. 

또 구미시에 드론을 이용한 위험감시 실시간 감시시스템이 본격적으로 구축된다.
재난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위한 특교 4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자율비행 드론을 통한 상시모니터링으로 대형화재, 산불, 산악사고 등 재난사고의 조기 발견과 상황전파 및 신속한 초등대응 시스템이 마련될 예정이다. 
구미시는  전체 면적의 55%가 임야지역으로 산불 위험이 상존하며 금오산도립공원을 중심으로 조난, 실족, 추락 등 산악사고 위험도 높다. 또한 대규모 내륙 산업단지(38㎢)에 3,340개사가 입주하고 있으며, 산단 내 다수의 업체가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등 대형화재 및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시는 시스템 설계 및 구축을 통해 내년 6월 경에는 드론을 통한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을 마련할 예정이다.

구 의원은 “지역발전을 위한 정부의 대형공모사업 유치와 더불어 시민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특교사업의 발굴과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7월 0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김천 ‘부곡택지1호공원’ 전면 새단장..
개그맨 이선민,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
직접 키운 버섯, 가공식품으로 부가가치 창출...착한영광버섯마을 손광식 대표..
`정원`으로 사람과 도시, 농촌을 잇다...`가드닝브릿지교육원` 김경애 대표..
상주시 함창읍, ‘우리 아이들 옷과 운동화 지원’..
[서장우의 일상(4)]어디가 불편하세요?..
톡 쏘는 겨자처럼, 농촌과 도시를 잇다…‘겨자식생활’ 김재훈 대표..
구미 수점동 십수 년 묵은 주민 숙원 도로 전 구간 개통..
상주시 화령장전승기념관, 전국 무궁화 명소 4곳에 선정..
경북보건대 AI융합학부 스마트물류과, 9월부터 `물류관리사 전문자격증반` 운영..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마중 나온 아들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평소 다니던 정형외과 의원에서 문자가 왔다.".. 
<작가노트> '새마을'이라는 이름은 오래전 .. 
8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다. 간간이 비가 내리는..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