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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자근 의원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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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의원(구미시갑, 국민의힘)이 행안부 특교예산 23억 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특교예산 확보에 따라 오태~남구미IC간 도로 개설공사(10억원), 구미문화예술회관 전시관 방수 및 내부개선공사(9억원), 재난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4억원)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오태동과 남구미IC간 도로는 그동안 연결도로 폭이 협소해 통행이 불편하고, 공단과 주거지역 간 상습적인 교통체증을 겪어왔다. 예산 확보로 오태동 364-1번지 일원에 539m에 달하는 연결도로의 개설사업(총사업비 30억원)이 본격화 될 예정이다. 현재 구미시는 도로개설을 위한 투자심사와 실시설계를 마쳤으며, 올해 9월 착공해 2024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미문화예술회관(구미시 송정대로 89)은 1989년 준공된 건축물로서 건물 노후화와 누수 등으로 인해 작품훼손이 우려되고 관람환경 또한 열악했다. 비좁고 비효율적인 공간계획으로 대형전시 추진에도 어려움을 겪어 왔다.
시설개선을 위한 특교 9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총 19억 원을 들여 옥상 및 사면 방수, 벽체 및 바닥 재시공 등의 전체적인 내부개선 공사가 이뤄진다. 구미시는 곧바로 실시설계에 들어가 내년 1월 착공, 6월 완료할 계획이다.
또 구미시에 드론을 이용한 위험감시 실시간 감시시스템이 본격적으로 구축된다.
재난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위한 특교 4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자율비행 드론을 통한 상시모니터링으로 대형화재, 산불, 산악사고 등 재난사고의 조기 발견과 상황전파 및 신속한 초등대응 시스템이 마련될 예정이다.
구미시는 전체 면적의 55%가 임야지역으로 산불 위험이 상존하며 금오산도립공원을 중심으로 조난, 실족, 추락 등 산악사고 위험도 높다. 또한 대규모 내륙 산업단지(38㎢)에 3,340개사가 입주하고 있으며, 산단 내 다수의 업체가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등 대형화재 및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시는 시스템 설계 및 구축을 통해 내년 6월 경에는 드론을 통한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을 마련할 예정이다.
구 의원은 “지역발전을 위한 정부의 대형공모사업 유치와 더불어 시민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특교사업의 발굴과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