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김천

김천상무, 부천 꺾고 3연승!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07월 03일
조영욱, 이준석, 정치인의 득점
↑↑ 김천상무 제공
ⓒ 경북문화신문
↑↑ 김천상무 제공
ⓒ 경북문화신문
김천상무가 부천 원정에서 승점 3점을 챙겼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1일 오후 7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19R 부천FC와 원정경기에서 조영욱, 이준석, 정치인의 득점으로 3대 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원정에는 올 시즌 가장 많은 원정응원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김천의 승리를 응원했다.

김천은 4-3-3 포메이션으로 부천에 맞섰다. 이준석-조영욱-김민준이 1선을 맡았고 원두재-김진규-강현묵이 2선을 책임졌다. 포백라인은 박민규-김재우-이상민-이유현이 꾸렸고 골문은 신송훈이 지켰다.

김천의 선축으로 시작된 전반 8분, 김천은 김민준의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전반 김천은 부천과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지만 30분까지 슈팅 개수는 부천이 더 많이 가져갔다. 전반 34분, 부천의 프리킥 상황에서 이의형에 기회를 내줬지만 김천 신송훈 골키퍼가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전반은 득점 없이 0대 0으로 마쳤다.

김천은 후반 시작과 함께 김진규, 김민준을 빼고 윤석주, 김현욱을 투입했다. 후반 초반부터 김천은 강한 전방압박으로 공격을 이어갔다. 김천의 계속되는 두드림 끝에 김천의 선제골이 나왔다. 후반 16분, 왼발 땅볼 슈팅을 성공시키며 김천이 1대 0으로 앞섰다. 분위기를 타 김천이 추가골을 터뜨렸다. 후반 23분, 강현묵의 패스를 받은 이준석이 노마크 찬스에서 슈팅 득점에 성공하며 김천이 2대 0으로 앞섰다. 김천의 쐐기골이 터졌다. 후반 35분, 조영욱의 패스를 받은 정치인이 문전에서 득점을 올리며 김천이 3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정정용 감독은 “쉽지 않은 경기를 예상했다. 후반에 적절한 타이밍으로 득점을 해서 좋은 결과를 낸 선수들한테 고맙다. 이기는 방법을 잘 알아가고 있다. 7월에 경기가 많기 때문에 잘 준비해서 많은 승리를 가져오겠다”고 말했다.

김천은 7월 10일 오후 7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산아이파크와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은 부산전 홈경기를 대학생마케터 ‘인사이더’ 기획 특별 홈경기로 꾸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07월 0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우리동네 후보]“20년 자영업·시민활동가의 경험으로 구미 예산 바로잡겠다˝..
구미 들성로, 183억 투입 2.56km 확장...출퇴근 정체 해소 기대..
데스크 칼럼]구미교육지원청 ‘2층 로비’, 지역 예술인 상설 공간으로....
구미시,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신청..
6.3 지방선거-우리동네 후보]˝군림하는 의원 아닌, 부리기 좋은 `머슴` 되겠다˝..
경북도지사 대진표 확정...3선 도전 이철우 VS 탈환 나선 오중기..
구미시, `세대 공감 맞춤도서` 4권 선정..
구미시, 5억 투입해 소상공인 브랜드 키운다..
안경숙 상주시의장,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오중기 민주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경제 심장 다시 뛰게 할 것˝..
최신댓글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오피니언
나는 또 한 번 행복이란 포도주 한 잔, 밤 .. 
군자삼외(君子三畏) : 군자가 경계해야 할 세.. 
벚꽃이 흩날리는 길 위를 사람들은 각자의 속도..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