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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교육청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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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이 이달 말일까지 본청 본관 1층 상설갤러리에서 김성석 작가의‘낙동강 이야기展’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상주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성석 작가가 낙동강과 그 주변 풍경을 압축된 풍경 방식(전통 산수화를 서양화에 접목하면서 명암을 표현하지 않은 그림 형태)으로 화폭에 담아낸 회화 작품 20여 점을 전시한다.
김성석 작가는 상주 출신으로 계명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러시아 레핀미술대학을 수료했다.
경북미술대전에서 최우수상 2회 수상 등 다수의 입상 실적과 대구, 서울 등에서 개인전을 18회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 작가는 “관람객들이 전시 작품들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조화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2016년 3월부터 본관 1층 상설갤러리에서 매월 새로운 작품을 전시해 청사를 방문하는 학부모, 학생, 도민들과 본청 직원들에게 다양한 작품 감상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힐링(healing)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