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바람, 강렬한 햇빛이 뒤섞인 변덕스런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할 시기다. 간간히 비소식이 있는 이번 주말, 더위와 비를 피할 수 있는 실내 장소 중 구미성리학역사관, 탄소제로교육관과 야외에서 워터서커스와 플라이보드 원데이클래스 체험 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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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리학역사관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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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맞이 성리학역사관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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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금오산 자락에 위치한 성리학 역사관(구미시 금오산로 336-13)이 여름맞이를 위해 새 단장을 했다.
성리학 역사관과 분관인 야은역사체험관은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전시, 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개관 3년을 맞아 자료를 분류해 의미 있게 재배치했고 여름 볕을 피할 그늘막 설치와 연못 수생식물 식재, 잉어 방류 등을 했다. 민화체험, 탁본체험, 목공예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인 및 단체(10명 이상) 전시해설을 신청할 수 있고, 20명이상의 단체관람은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과 추석당일 휴관이다. 관람료는 무료다.
<문의: 전화(054-480-2681~7), 홈페이지(https://www.gumi.go.kr/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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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소제로교육관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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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회 환경사랑포스터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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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학역사관에서 나와 금오지 둘레길을 따라 들어가면 경북환경연수원 입구 좌측에 탄소제로교육관(구미시 금오산로 336-97)이 있다.
지하1층의 기후변화관과 탄소제로관, 1층의 제로체험관이 있어 아이들이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있다. 유아/초등/청소년/성인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이 있고 방학을 맞이한 다양한 프로그램(풍선아트, 캘리그라피 LED등만들기, 친환경소
재를 이용한 만들기 등)이 접수를 앞두고 있으니 홈페이지(https://www.ginco.or.kr/cze/index.do)를 방문해 확인하길 바란다.
또 이달 30일까지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사랑 포스터 공모전'을 열고 있다. 관심있는 학생들은 도전해보시길.
운영시간은 9시부터 오후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 1월 1일, 근로자의 날, 설날과 추석 당일 휴관이다.
관람료는 무료. <문의: 054-457-6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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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 워터서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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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이보드 원데이클래스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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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주말엔 이색볼거리와 체험을 위해 상주를 방문해보는 건 어떨까. 7월과 8월에는 경천섬에서 ‘워터서커스’가 매주 토,일 오후 2시에 공연이 펼쳐진다. 범월교 일원에서 플라이보더 월드챔피언인 박진민 선수를 비롯한 최정상급 플라이보더들의 시원한 공연도 만나 볼 수 있다. 플라이보드는 제트스키의 추진력과 보드에서 쏟아지는 수압을 이용해 물 위를 비행하는 레저스포츠로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공중회전, 다이빙 등 고난도 기술을 선보인다. 단, 우천시 취소될 수 있다. <문의: 054-531–1996, 05
4- 537-6092>
또 플라이보드 원데이클래스가 8월 31일까지 상주보 수상레저센터에서 운영된다. 시간은 10시에서 18시까지, 만10세이상 체험가능하다. 이용요금은 정상가 5만원에서 40% 할인된 3만원, 상주시민은 8월 5일에서 11일까지 체험료 1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https://jmland.modoo.at/, 0507-1315-5537 사전예약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