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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어디가] 변덕스런 날씨, 주말 어디로 가볼까?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07월 07일
금오산 정취 느낄 수 있는 구미성리학역사관
전시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있는 탄소제로교육관
상주 경천섬의 이색 워터서커스
비와 바람, 강렬한 햇빛이 뒤섞인 변덕스런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할 시기다. 간간히 비소식이 있는 이번 주말, 더위와 비를 피할 수 있는 실내 장소 중 구미성리학역사관, 탄소제로교육관과 야외에서 워터서커스와 플라이보드 원데이클래스 체험 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한다. 

↑↑ 성리학역사관
ⓒ 경북문화신문
↑↑ 여름맞이 성리학역사관
ⓒ 경북문화신문

구미 금오산 자락에 위치한 성리학 역사관(구미시 금오산로 336-13)이 여름맞이를 위해 새 단장을 했다.
성리학 역사관과 분관인 야은역사체험관은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전시, 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개관 3년을 맞아 자료를 분류해 의미 있게 재배치했고 여름 볕을 피할 그늘막 설치와 연못 수생식물 식재, 잉어 방류 등을 했다. 민화체험, 탁본체험, 목공예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인 및 단체(10명 이상) 전시해설을 신청할 수 있고, 20명이상의 단체관람은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과 추석당일 휴관이다. 관람료는 무료다. 
<문의: 전화(054-480-2681~7), 홈페이지(https://www.gumi.go.kr/museum/)>
↑↑ 탄소제로교육관
ⓒ 경북문화신문
↑↑ 제8회 환경사랑포스터
ⓒ 경북문화신문

성리학역사관에서 나와 금오지 둘레길을 따라 들어가면 경북환경연수원 입구 좌측에 탄소제로교육관(구미시 금오산로 336-97)이 있다.
지하1층의 기후변화관과 탄소제로관, 1층의 제로체험관이 있어 아이들이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있다. 유아/초등/청소년/성인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이 있고 방학을 맞이한 다양한 프로그램(풍선아트, 캘리그라피 LED등만들기, 친환경소재를 이용한 만들기 등)이 접수를 앞두고 있으니 홈페이지(https://www.ginco.or.kr/cze/index.do)를 방문해 확인하길 바란다.

또 이달 30일까지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사랑 포스터 공모전'을 열고 있다. 관심있는 학생들은 도전해보시길.
운영시간은 9시부터 오후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 1월 1일, 근로자의 날, 설날과 추석 당일 휴관이다. 
관람료는 무료. <문의: 054-457-6820>

↑↑ 상주 워터서커스
ⓒ 경북문화신문
↑↑ 플라이보드 원데이클래스
ⓒ 경북문화신문

맑은 주말엔 이색볼거리와 체험을 위해 상주를 방문해보는 건 어떨까. 7월과 8월에는 경천섬에서 ‘워터서커스’가 매주 토,일 오후 2시에 공연이 펼쳐진다. 범월교 일원에서 플라이보더 월드챔피언인 박진민 선수를 비롯한 최정상급 플라이보더들의 시원한 공연도 만나 볼 수 있다. 플라이보드는 제트스키의 추진력과 보드에서 쏟아지는 수압을 이용해 물 위를 비행하는 레저스포츠로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공중회전, 다이빙 등 고난도 기술을 선보인다. 단, 우천시 취소될 수 있다. <문의: 054-531–1996, 054- 537-6092>

또 플라이보드 원데이클래스가 8월 31일까지 상주보 수상레저센터에서 운영된다. 시간은 10시에서 18시까지, 만10세이상 체험가능하다. 이용요금은 정상가 5만원에서 40% 할인된 3만원, 상주시민은 8월 5일에서 11일까지 체험료 1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https://jmland.modoo.at/, 0507-1315-5537 사전예약해야한다.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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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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