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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가족 맘편한 음악회(구미시 가족센터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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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가족 맘편한 음악회 (구미시 가족센터)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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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족센터(센터장 도근희)가 8일 가족센터 북카페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시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가족 맘편한 음악회를 열었다.
‘맘편한 음악회’는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연주자와 청중이 무릎이 맞닿을 정도로 무대와 객석 구분없이 소통하는 음악동화로 진행됐다. 아동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가족과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
한 참여자는 “이번 공연은 아이의 움직임도 공연의 일부가 될 수 있어 마음 편하게 즐겼다. 앞으로도 이런 공연이 많았으면 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도근희 센터장은 “자녀를 양육하는 것은 큰 축복이지만 힘들고 외로운 과정이기도 하다. 아이에게는 새로운 경험이 되고 부모님은 문화적 여유를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행복한 육아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음악회의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자녀와 함께 편안하게 육아정보를 교류하면서 이용하거나 육아 프로그램 참여, 공동육아 가족품앗이 활동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구미시에는 원평동, 인동동, 봉곡동, 산동면 등 5개소가 있으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요리교실, 친환경 만들기 교실, 오감놀이터 등의 프로그램과 육아정보제공, 육아상담, 가족품앗이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054-443-0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