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문화일반

선산향교 `구미의 독립운동 흔적을 찾아서` 탐방

김선미 기자 / 입력 : 2023년 07월 12일
↑↑ 선산향교 제공
ⓒ 경북문화신문
선산향교가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3일과 4일 1박2일 일정으로 '구미의 독립운동 흔적을 찾아서‘ 문화유산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에는 서울, 인천, 수원, 대전 등 전국 각지의 전자기술자들로 구성된 모임(회장 전준임) 회원 30여명이 참가했다. 전준임 회장 및 회원들은 탐방을 통해 구미의  독립운동가 왕산 허위선생이 서대문 형무소에서 최초 사형집행되면서 독립운동의 불씨가 되어 불의에 대항하는 전국적인 항일운동으로 전개된 역사적 의의를 알게됐다.  

구미 지역은 왕산 허위 선생을 위시해 허훈, 허형식 장군, 김해허씨 독립운동 가문, 김정묵 형제, 김민산 3형제, 장진홍, 이내성, 장용환, 박상희, 최관호, 김수호, 육홍균, 김우동, 김동석, 신준원, 박희광, 장건상, 장적우, 장하명, 이원길 등 많은 애국지사와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적이 있다.

특히, 왕산 허위선생이 일제 치하 재판과정에서 “의병을 일으킨 원인은 이토 히로부미 만행이며 의병대장은 나다”는 발언이 구미 독립운동에 대한 관심을 갖고, 애국지사와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는 계기가 됐다. 


김선미 기자 / 입력 : 2023년 07월 1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안내]경북문화신문 어린이예술제 작품 접수...11월 9일까지..
김천시청 유태빈, 아시안게임 베드민턴 남자단식 동메달..
구미시, 올해 구미맛집 63곳 선정..
편집장의 편지]영화산책의 여운을 오디세이로..
공동칼럼]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안동 세계유산 4곳서 ‘2026 세계유산축전’ 개막..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30)]난병 일기(5)-왜 내 몸의 주인공이 될 수 없는 걸까..
경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구성...위원장 이춘우·부위원장 김일수..
경북도, 예천·칠곡 인구감소관심지역 신규 지정..
상주시, 치유농업 교육생...12일까지 30명 모집..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10월의 둘째 토요일, 청명한 가을 아침이다... 
탐천지공(貪天之功) : 탐할 탐, 하늘 천, ..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여름과 작별할 겨를도,..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