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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산향교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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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향교가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3일과 4일 1박2일 일정으로 '구미의 독립운동 흔적을 찾아서‘ 문화유산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에는 서울, 인천, 수원, 대전 등 전국 각지의 전자기술자들로 구성된 모임(회장 전준임) 회원 30여명이 참가했다. 전준임 회장 및 회원들은 탐방을 통해 구미의 독립운동가 왕산 허위선생이 서대문 형무소에서 최초 사형집행되면서 독립운동의 불씨가 되어 불의에 대항하는 전국적인 항일운동으로 전개된 역사적 의의를 알게됐다.
구미 지역은 왕산 허위 선생을 위시해 허훈, 허형식 장군, 김해허씨 독립운동 가문, 김정묵 형제, 김민산 3형제, 장진홍, 이내성, 장용환, 박상희, 최관호, 김수호, 육홍균, 김우동, 김동석, 신준원, 박희광, 장건상, 장적우, 장하명, 이원길 등 많은 애국지사와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적이 있다.
특히, 왕산 허위선생이 일제 치하 재판과정에서 “의병을 일으킨 원인은 이토 히로부미 만행이며 의병대장은 나다”는 발언이 구미 독립운동에 대한 관심을 갖고, 애국지사와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