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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산향교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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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향교가 문화재청 향교·서원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21일 선산주민들을 대상으로 선산향교에서 플라워테라피 체험을 실시했다.
꽃의 색·향기·형태가 나타내는 좋은 기운을 받아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플라워테라피는 ‘선산향교에서 놀go 배우go’ 향교체험을 위해 마련됐다.
김순옥 강사는 “플라워테라피는 꽃과 식물을 통해서 오감을 발달시키고, 사회성을 길러주고 인성 함양과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는데 효과가 있다"며 "산만하고 번잡스럽던 아이들이 체험을 통해 차분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했을 때 더 큰 만족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체험에 참여한 주민 A씨는 “다양한 꽃의 색과 향기로 오감을 자극하고 꽃과 식물을 만지면서 부정적인 감성을 해소하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어 심리 정서적으로 일상 회복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