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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문화도시지원센터(센터장 서영수)가 12일 구미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구미문화도시 기반 모임 ‘마이구미’ 중간공유회를 가졌다.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총10회로 진행되는 '마이구미'는 문화도시로 가기 위한 대화모임으로 현재 각 팀별로 5~7회 진행되고 있다.
이날 중간공유회는 그동안의 각 팀별 활동 내용과 대화 주제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키워드별로 '생활예술/문화자원', '마을/관계망', '사회/문화 등으로 나눠 활동 내용을 공유하면서 질문과 제안이 오갔다. 또 공유한 내용을 전체가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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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회에서는 타 지역 활동사례 공유를 위해 원주시의 김선애 전 문화도시지원센터 사무국장을 초청해 ‘원주테이블’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김 전사무국장은 81개의 실천 과제를 ‘원주테이블’이라는 이름으로 7년간 진행한 사례와 문화도시의 실천 방향과 도시문화의 구축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강의 후 질의응답을 통해 한 참가자의 “81개의 과정을 진행하면서 행정조직과의 중복되는 부분은 어떻게 조정했냐”는 질문에 대해 “이전의 행정조직 등에서 하던 것과 중복되지 않는 주제를 다루고자 노력했다. 행정조직과 문화도시는 달라야 한다. 그렇게 보면 같은 주제를 가지고도 서로의 관점이 다르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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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A씨는 “문화도시가 무엇인지 막연하기도 하고 문화도시로 선정된 다른 도시들의 주제도 궁금했는데 '원주테이블'을 통해 타도시의 문화도시 내용도 알게 되고, 각 모임별 주제와 활동 내역과 대화 주제를 공유할 수 있어 추후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