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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형 계절 근로자 건강검진 시행 (김천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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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김충섭)가 지난 14일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으로 근무한 캄보디아, 라오스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지난 3월 도입된 농식품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으로 근무 중인 캄보디아, 라오스 근로자들을 격려코자 지역 내 보건 자원을 활용한 건강 상태 체크를 위해 추진됐다.
검진항목은 빈혈검사, B형간염, 혈청 지오피 등 12개 항목으로 실시했으며 결과는 17일 이후 근로자 개인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이번 검진 대상으로 김천시 보건소를 찾은 한 근로자는 “김천시에서 계절 근로자들에게 건강검진을 해준데 고마움을 느낀다. 남은 기간 성실히 일하고 내년에도 김천에 다시 일하러 오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전제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 4개월간 우리 시 농업인들과 함께 열심히 일해주어서 고맙다.”며 “건강히 고국에 돌아가고 내년에도 다시 우리 지역에서 일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 이음 센터는 최근 지역 농촌인력시장 평균 가격 하락에 따라 8월 농가 일일 이용료를 기존 12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하한다. 또한 17일부터 31일까지 인력 사전예약시 8만원에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농촌인력 사전 예약: 이음 센터 ☎ 054-431-9015~6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