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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창작집단 공터다 `하녀들` 연극 공연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7월 19일
28~29일, 소극장 공터다에서
ⓒ 경북문화신문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대표 황윤동, 이하 공터다)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연극 '하녀들'을 무대에 올린다. 

공터다는 이번 공연을 '원작 대본에 충실한 고전 연극 바라보기'라는 컨셉으로 진행한다. 장 주네의 '하녀들'은 오랫동안 장 주네를 연구해 온 오세곤 번역, 연출의 작품이다. 작품을 통해 고전 연극의 맛을 한층 깊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하녀들'은 그동안 수 많은 연출들에 의해 재해석이 이뤄지고 구성이 변화하는 등 다채롭게 공연됐다. 공터다의 이번 공연은 텍스트의 변형을 시도하지 않고 연출의 기술과 해석의 포장으로 무대를 배치하지 않으면서 오롯이 희곡에 무게를 실어 원작을 깊이 있게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  

연극 '하녀들'은 '밤마다 반란을 꿈꾸는 하녀들의 놀이'다. 피지배자인 하녀들은 지배자인 마담을 증오한다. 그래서 반란을 도모한다. 그러나 다른 한 편으로 하녀들은 마담을 동경한다. 증오와 동경의 이중성은 그들의 반란이 실패할 수밖에 없는 결정적 원인이다. 하녀들은 매일 밤 마담과 하녀의 역을 번갈아 맡아가며 마담을 죽이는 연극놀이를 하지만 연극 속에서 마저도 마담 살해는 매번 실패한다.

황윤동 대표는 “공연을 통해 관객들이 고전 텍스트가 주는 힘을 이해하고 오롯이 느끼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러닝타임이 100분이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게 관람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링크, 예스24 등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가격은 일반 20,000원/ 청소년 15,000원이다. (문의: 054-444-0604)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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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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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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