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구미

국립금오공대 윤서한 학생, 이공계 여대학원생 美연수프로그램 선발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07월 21일
과기부의 ‘한국 이공계 여성대학원생 미국연수 프로그램’, 전국 10명 선정
‘친환경 응용을 위한 기능성 나노구조 소재 개발’ 과제로 선정
↑↑ 윤서한 학생, 박준용 교수(금오공대 제공)
ⓒ 경북문화신문
↑↑ 연구내용 관련 그림(금오공대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 신소재공학부 석사과정 윤서한 학생(지도교수 박준용)이 ‘2023년도 한국 이공계 여성대학원생 미국 연수프로그램’에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시행하는 한국 이공계 여성대학원생 미국 연수프로그램은 한·미 양국 간 인력교류를 통해 여성 신진 연구자들의 연구 활동 증진과 이공계 진출 촉진을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윤서한 학생은 ‘친환경 응용을 위한 누에나방 실크 기반 기능성 나노구조 소재 개발’과제로 이번 연수 프로그램에 선발됐다. 앞으로 6개월 간 미국 Tufts 대학에 체류하며, 실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Fiorenzo Omenetto 교수와 금오공대 박준용 교수의 공동지도 하에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이 연구는 누에고치에서 추출된 실크 단백질과 첨단 반도체공정기술을 접목하여 천연물 기반의 고기능성 나노소재를 개발하는 것으로, 지속가능한(sustainable) 친환경 소재 분야에서 핵심적인 원천기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서한 학생은 “국내외 우수 연구진과 관련 분야를 함께 연구하며 학문적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고, 이번 연수를 통해 앞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과학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서한 학생은 지난해에도 제1저자로 참여한 연구논문이 복합재료 분야 최상위 국제학술지에 게재된 바 있으며, 현재 금오공대에서 4단계 BK21사업의 에너지융합기술 혁신인재 양성사업단 연구 장학생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편, 한국 내 이공계 석사 또는 박사학위 과정생을 대상으로 선발하는 ‘2023 한국 이공계 여성대학원생 미국 연수프로그램’에는 총 10명이 선정됐으며, 이들은 6개월간의 공동 R&D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연구역량 증진과 해외 연구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07월 2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안내]경북문화신문 어린이예술제 작품 접수...11월 9일까지..
구미시, 올해 구미맛집 63곳 선정..
편집장의 편지]영화산책의 여운을 오디세이로..
김천시청 유태빈, 아시안게임 베드민턴 남자단식 동메달..
공동칼럼]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안동 세계유산 4곳서 ‘2026 세계유산축전’ 개막..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30)]난병 일기(5)-왜 내 몸의 주인공이 될 수 없는 걸까..
경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구성...위원장 이춘우·부위원장 김일수..
경북도, 예천·칠곡 인구감소관심지역 신규 지정..
상주시, 치유농업 교육생...12일까지 30명 모집..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10월의 둘째 토요일, 청명한 가을 아침이다... 
탐천지공(貪天之功) : 탐할 탐, 하늘 천, ..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여름과 작별할 겨를도,..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