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구미

구미대 – 만트럭버스코리아(주) `전문 인재 양성 협약` 체결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07월 24일
채용 연계 주문식 교육 전반 협력키로
특수건설기계과 학생 5~10명 채용
↑↑ 구미대-만트럭버스코리아(주) 전문인재양성 협약(구미대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21일 본관 3층 회의실에서 만트럭버스코리아(주)(대표 토마스 헤머리히)와 전문 기술인재 공동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만트럭버스코리아(주)는 트럭, 버스, 트랙터 등 자동차 신품 판매와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 글로벌 업체다. 다양한 운송현장의 요구에 따라 최적 운송 솔루션을 제공하는 라인업을 갖춘 회사로 국내 대학과 협약은 구미대가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양 기관은 올해 2학기부터 산업체 수요를 반영해 트럭 정비 분야 채용 연계 주문식 교육 운영 전반에 참여키로 했다.

특수건설기계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되며 5~10명의 학생들이 만트럭 전국서비스네트워크에 채용된다.

협약식에는 이승환 구미대 총장, 최성철 대회협력처장, 김기홍 교무처장, 토마스 헤머리히 만트 럭버스코리아(주) 대표, 키릴 아게예프 부사장, 최병식 만트럭버스센터 대표, 원치성 이사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대학과 산업체간의 협력을 통해 이론 및 현장교육 실시 ▲교육과정 공동개발 ▲만트럭버스코리아 전문가의 교육활동 참여 ▲현장실습 이수자에 대한 실습비 지급 및 학점 부여 등을 협약서에 담았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인력, 실습 교보재 지원, 시설인프라, 품질관리, 채용 등을 적극 협력키로 했다.

만트럭버스코리아(주) 토마스 헤머리히 대표는“국내 대학에서 유일하게 건설기계 국가자격시험장을 운영하고 있는 구미대와 산학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우수 기술인재 양성과 확보를 통해 상호 윈윈(WIN-WIN)하는 모범적인 산학협력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환 총장은“이 회사는 대형자동차 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본교와의 폭넓은 협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히고 “만트럭버스코리아(주)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에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구미대 특수건설기계과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건설기계기술부사관 및 건설기계엔지니어를 양성하는 학과로 2024년도에 신입생 120명을 모집한다. 국내 대학 내에서 유일하게 인증된 건설기계 국가기술자격시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07월 2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신간]초서의 자형을 완전 해독하다 《초결백운가》..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구미재향경우회,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구미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3연임 확정..
상주시, 수산물 구매...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경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2,819억 편성..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 전국검도7단선수권대회 정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