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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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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다음달 8일부터 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구미청년작가전 '푸른 하늘 푸른 바다'를 연다.
올해로 3회째 개최되는 지역청년작가전은 지역 젊은 예술가의 창작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 현장에 대한 진입장벽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는 지역청년작가 양희성과 조민정이 참여한다.
'푸른 하늘 푸른 바다'는 광활한 하늘과 바다를 경계 짓지 않고 자유롭게 넘나들며 작품 세계를 모색하는 청년 작가들의 상황을 은유함과 동시에 그 속에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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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희성 작가 작품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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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민정 작가 작품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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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예술가 양희성 작가와 자연을 그리는 조민정 작가에게는 예술이 일상이고, 일상이 예술이다. 이들에게 예술은 고리타분하고 무미건조한 일상을 창의적이고 흥미진진한 일상으로 변모하는 강력한 마법을 가진 도구이다. 이번 전시에 출품된 작업이 그 결과물이며, 예술로 세상을 바라보는 특별한 비법들을 소개한다.
한편,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과 전시해설(매일 11시, 15시)이 운영된다. (문의 : 054-480-4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