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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 5공단 전경(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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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구미국가5단지(구미하이테크밸리, 이하 5산단) 1단계 2,254천㎡(68만평) 중 공장용지 1,801천㎡(54만평)를 완판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8월 분양을 시작한 이후 6년 만에 분양이 마무리된 것이다.
시는 분양 활성화를 위해 2020년 12월 기존 4개 업종에서 7개 업종으로 입주업종을 확대하고 분양가도 평(3.3㎡)당 864,000원에서 739,000원으로 인하했다.
5산단은 4산단, 확장단지에서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있으며, 주거 용지(분양률 95%)가 조성돼 있어 대규모 아파트 입주가 예상되는 2025년에는 직주 근접 환경이 한층 더 좋아지게 된다.
2030년 개항 예정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구미~군위 고속도로(24.9km, 1조5,468억 원) 건설 계획이 반영됐으며, 현재 조성 중인 구미국가5단지 제1공구(고아읍 송림 ~ 해평면 문량, L=4.6㎞ 6차로) 진입도로가 완성되면 접근성 또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익Q&C, 월덱스, LG-HY BCM, 피엔티 등 반도체 및 이차전지 첨단 소재‧부품 기업들의 입주도 예정돼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난 20일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되면서 반도체 연관 기업들의 투자 확대가 예상된다. 기업이 원하는 공장용지를 적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2단계 지역 조기 착공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