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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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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3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계도 활동을 했다.
이날 김천시를 비롯해 김천경찰서, 김천 YMCA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김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4개 기관 10명이 참여해 신음동 일대 음식점, 편의점 등 50여 개 업소에 계도 활동을 펼쳤다.
특히, 19세 미만 청소년 주류·담배·유해 약물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를 집중적으로 단속해서 스티커 미부착 업소 13곳을 적발해 시정조치 했다.
또 합동 캠페인을 통해 김천 YMCA의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을 소개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활동을 홍보하는 등 사업주와 시민의 자발적인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홍보와 유해환경 감시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탈선을 방지하고,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은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청소년보호 및 유해환경 감시활동을 하고 있으며, 부곡동 근린공원에서 청소년 사랑의 밥차를 운영하여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