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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미허가 파크골프장 합법화 추진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8월 08일
↑↑ 낙동강체육공원에 위치한 구미파크골프장 입구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국가하천에 점용 허가 없이 불법으로 조성해 논란이 됐던 지역내 파크골프장 6곳의 합법화를 추진하고 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지난 2월 구미시에 하천 점용 허가없이 불법 조성한 구미·동락·선산·도개·해평·양호 파크골프장 6곳에 대해 6월 30일까지 원상회복 명령을 내렸다. 또 고아파크골프장은 하천보존지구로 입지가 불가해 폐쇄조치를 내렸다.     

국가 하천부지에 체육시설을 설치하고 운영하려면 하천법 제33조에 따라 하천점용허가를 받아야 한다. 따라서 불법 조성된 파크골프장은 원상회복하고 난 뒤 하천 점용 허가를 받아 다시 조성해야 한다. 원상회복을 완료하기 위해서는 나무 등 자연적인 것 외에 컨테이너, 농막, 휀스, 홀컵 등 인공구조물을 모두 철거해야 한다. 또 원상회복 후 1만㎡ 이하인 것은 바로 하천 점용 허가를 받을 수 있지만 1만㎡이상은 대구지방환경청의 소규모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해야 한다. 

시는 행정명령에 따라 고아파크골프장은 문을 닫고, 6곳의 파크골프장(총243홀)은 지난 6월 12일부터 휴장했다. 이중 동락파크골프장 27홀, 구미파크골프장 9홀 등 일부 코스(63홀)는 원상회복을 완료하고 허가를 받아 1주일 뒤인 19일 임시 개장했다. 현재 나머지 미허가 파크골프장의 합법화를 위해 원상회복 및 소규모환경영향평가를 위해 대구지방환경청과 협의 중이다.

민영미 구미시 체육시설관리과장은 “원상복구 기간을 최소화하는 등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행정절차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해 11월 전 조기 개장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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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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