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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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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문을 연 '구미시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의 진료자 수가 5천 명을 넘어섰다.
구미시에 따르면 16일 기준, 진료센터 진료자 수는 5,338명으로, 월 평균 700여명이 이용한 셈이다. 지역별로 구미 3,648명으로 68.3%를 차지했고, 칠곡 717명, 김천 500명, 상주 175명 등 구미 외 지역에서는 1,690명(31.7%)이 이용했다.
진료센터는 365일 24시간 전문의가 상주해 소아 응급진료가 가능하다. 특히,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부재, 의사 수도권 쏠림 및 전공의 소아과 기피 문제 등의 상황에서도 응급실 전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만 5명 이상을 확보하고 있다. 이렇다보니 구미 외 김천, 칠곡, 상주 등 경북 도내 타지역 진료자 수도 전체 이용률의 30%이상을 차지하는 등 경북 서부권 응급의료 거점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취임 시 아이들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한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이 높다"며 "출산과 육아 환경을 개선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