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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U12 창단 후 첫 승 쾌거!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08월 18일
↑↑ 김천상무프로축구단 제공
ⓒ 경북문화신문
김천상무 U12 팀이 2023 화랑대기 대회에서 창단 후 첫 승을 거뒀다.

김천상무 U12 팀이 12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2023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 참가했다. 화랑대기 대회는 올해 20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대회다. 전국 학교와 클럽 501개팀, 1만 여명이 참가했다.

명성 높은 대회인 만큼 김천의 첫 승은 의미가 남다르다. 김천은 8월 12일 대전화정초와 경기에서 7대 1 대승에 이어 대회 마지막 날인 17일 서울FC아쏘에 6대 1로 승리하며 통산 2승을 챙겼다.

김천은 8월 12일, 대전화정초와 경기에서 7골을 터뜨리며 창단 후 첫 승을 기록했다. 김준희의 해트트릭과 신민섭의 멀티골에 이어 최시현, 사민준이 득점하며 김천에 첫 승을 안겼다.

김천상무 U12 조형준 감독은 “화랑대기가 큰 대회라서 의미가 남다른 것도 있지만 의미를 덧붙이자면 제가 ‘제1회 화랑대기’ 출신이다. 그때는 축구선수를 꿈꾸며 대회에 참가했는데 지도자로 오게 되니 기분이 묘하다. 더불어 창단 후 첫 승을 화랑대기에서 맞을 수 있어서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8월 17일 서울FC아쏘와 경기에서는 창단 후 두 번째 승리를 챙겼다. 백민재, 최시현의 멀티골과 김준희, 박찬희의 득점으로 6대 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김천은 화랑대기의 시작과 끝을 승리로 장식했다. 승리를 맛본 김천은 화랑대기 대회를 발판으로 더 많은 승리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이에 김천상무 U12 조형준 감독은 “무엇이든 시작과 끝이 중요하다. 이제 그 중간지점을 채울 수 있도록 고민해야 한다. 재정비해서 올해 남은 주말리그에서 우리가 원하는 축구를 하고 싶다. 아이들이 성장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감독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천상무 U12 팀 단체사진(김천상무프로축구단 제공)
ⓒ 경북문화신문
창단 후 첫 승을 거둔 김천은 오는 26일 2023 전국 초등 축구리그 경북비산초블루와 경기를 치른다.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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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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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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