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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올여름 68만 명 다녀가

김선미 기자 / 입력 : 2023년 08월 30일
지난해 54만 명 대비 27.6% 증가
↑↑ 영덕 고래불 해수욕장
ⓒ 경북문화신문
지난 7월 14일부터 순차 개장한 경북 동해안 23곳의 해수욕장이 45일간의 운영을 마치고 지난 27일 모두 폐장했다.

28일 경북도는 올해 해수욕장 개장 기간 도내 해수욕장을 찾은 방문객은 총 68만 3,805명으로 지난해 53만 5,693명에 비해 약 27.6%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군별 방문객은 포항시가 작년 23만 4,893명에서 28만 5,255명, 경주시가 8만 1,784명에서 10만 9,989명, 영덕군이 14만 1,395명에서 20만 8,305명, 울진군이 7만 7,621명에서 8만 256명으로 증가했다.

코로나19 엔데믹 후 집중호우와 태풍에도 불구하고 포항 영일대 샌드페스티벌, 경주 한여름 밤의 음악회, 영덕 고래불 비치사커대회, 울진 후포 비치발리볼 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 등으로 방문객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이경곤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폐장 이후 해수욕장은 안전요원이 없으므로 방문 시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가급적 물놀이를 자제하는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선미 기자 / 입력 : 2023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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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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