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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들의 등용문 `명창박록주 전국국악대전`...16~17일까지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3년 09월 01일
축하공연 16일 고아읍 들성생태공원에서
ⓒ 경북문화신문
(사)명창박록주기념사업회(이사장 김현조)가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까지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제23회 명창박록주 전국국악대전을 개최한다.

명창 박록주 전국국악대전은 동편제 판소리의거장 명창 박록주선생의 예술혼과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국악문화의 저변 확대와 우수한 국악인재 발굴을 통해 전통문화 예술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대회는 명창부와 고등부·일반부, 신인부 3개분야로 나눠 판소리, 관악, 현악, 민요 등 경연이 펼쳐진다. 명창부 판소리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이 수여되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특히, 대회와 함께 부대행사로 다채로운 국악공연이 마련돼 대회 참가자는 물론 시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16일 오후 6시 30분부터 고아읍 들성생태공원 특설무대에서 개그맨 김병조의 사회로 진행되는 축하공연은 김덕수 사물놀이단과 요절복통 '뺑파전'의 특별초청 공연이 마련돼 시민들의 흥을 돋을 예정이다. 또 퓨전국악 어쿠스틱 국악밴드 '올담'과 이정 무용단, 이선&가야토리, 채수정 소리단, 한두레마당 예술단이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대회 대상 수상자들이 다수 출연해 의미를 더할 것이다. 

명창박록주 전국국악대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회 홈페이지(www.parkrokju.org) 및 전화 054-458-8365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명창 박록주 선생(1905~1979)은 구미시 고아읍 관심리에서 태어나 12세 (1916년) 동편제 판소리 대가 박기홍에게 춘향가를 시작으로 당대 최고의 명창들에게 〈흥보가〉등 판소리와 단가를 두루 배웠다. 22세에 콜럼비아레코드 음반을 취입했으며 경성방송국 출연 등으로 전국명창으로 이름을 날렸다. 1964년 우리나라 여성 최초로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1973년 흥보가 예능보유자로 등재됐다.

특히, 선생은 성량이 크고 모지락스럽게 맺고 끊는 창법을 구사했으며 여성임에도 남성적인 동편제 소리의 맛을 제대로 구현했던 명창으로 고전 판소리와 현대 판소리의 가교역활을 했다고 평가된다. 조선시대 최고의 명창으로 암울했던 일제 강점기 시대에도 우리의 전통 음악을 잘 계승하시고 후진 양성에도 심혈을 기울여 박송희, 조상현,이옥천 등 수 많은 제자를 길러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3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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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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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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