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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김민준-윤석주가 성주에 뜬 사연은?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09월 04일
↑↑ 선수와의 대화 (김천상무 제공)
ⓒ 경북문화신문
김천상무가 성주초등학교를 방문해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1일 경상북도 성주군에 위치한 성주초등학교에서 ‘학교로 오슈웅’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축구클리닉 사회공헌활동에는 김민준, 윤석주가 참석했다. 학교로 오슈웅은 축구클리닉, 축구선수와의 대화, 팬 사인회 순서로 진행됐다.

김천상무 선수단이 연고 지역인 김천보다도 먼저 성주군을 방문한 데는 사연이 숨어있다. 성주초 조영선 사서 교사가 구단으로 사연을 보냈기 때문이다. 조영선 교사는 김천상무 창단 전인 상주상무 때부터 상무프로축구단을 응원해왔다. 지난 6월 10일 홈경기에서는 학생 45명과 함께 단체관람을 진행하며 김천상무를 응원하기도 했다.
↑↑ 성주초 축구클리닉 단체사진 (김천상무 제공)
ⓒ 경북문화신문
↑↑ 축구클리닉 김민준선수 (김천상무 제공)
ⓒ 경북문화신문

조영선 교사는 “김천 율곡초 재직 당시 상주상무에서 학교를 방문해 축구클리닉 진행한 적이 있다. 이번에 성주초에서도 김천과 거리가 그렇게 멀지 않은 것 같아서 신청하게 됐다”며 “성주초에 축구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정말 많다. 사서 교사로서 아이들이 축구를 통해 도서관 방문도 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말했다.

조영선 교사는 단순 프로그램 신청에 그치지 않고 프로그램 기획과 더불어 가정통신문을 제작해 참여 희망 학생을 직접 모집했다. ‘2023 꿈빛도서관 김천상무FC 선수와의 만남’으로 네이밍해 1부 축구교실, 2부 선수와의 대화 및 사인회를 준비했다.

조영선 교사는 “1부 축구교실은 정원 30명으로, 2부 축구선수와 대화는 45명을 정원으로 신청을 받았다. 학생들의 축구에 대한 열기가 대단해서 정원이 금방 찼다. 아이들에게 좋은 기억을 남겨주고 싶은 마음 뿐이다”고 설명했다.

1일 오후 성주초에서 진행된 축구클리닉에서는 조영선 교사의 바람대로 학생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드리블, 패스 등 기본기 훈련을 진행했다. 이어 선수와 함께 축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구클리닉 이후에는 김민준, 윤석주에게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에는 팬사인회를 끝으로 행사를 마쳤다.

김천상무 김민준은 “올해 팬즈데이 이후에 팬들과 직접 함께 축구를 하는 행사가 없었는데 초등학교에 방문해서 아이들과 함께 축구를 하게 돼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 학생들에게도 좋은 추억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천상무 윤석주는 “처음으로 초등학교를 방문해 지역밀착활동을 했다. 제 어렸을 때도 생각나고 재미있었다. 앞으로도 어린이 팬들과 함께하는 기회가 많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천상무는 사연을 신청받아 희망 학교에서 ‘학교로 오슈웅’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학교는 김천상무 공식 홈페이지 사회공헌활동-프로그램 신청 란에 글을 남기면 된다. 

관련 문의는 김천상무 마케팅팀(070-4105-4050)으로 전화 문의 할 수 있다.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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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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