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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업스토어 2023 한.복.판 (한국한복진흥원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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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한복문화재단 한국한복진흥원(이하 한복원)이 2023 지역한복문화창작소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9월 12일부터 27일까지 모다아울렛 김천구미점, 롯데백화점 포항점에서 경북지역 한복산업 활성화를 위한 한복브랜드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일상에서의 한복’을 주제로 한복의 대중화를 위해 기획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추석 명절을 맞아 한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모다아울렛 2층 팝업스토어 및 롯데백화점 포항점 9층 이벤트홀에서 그 문을 연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한복 관심에 발맞춰 철릭원피스, 허리치마, 저고리, 스카프 등 200여점의 다양한 한복 관련 의류 및 문화상품을 판매 및 전시할 예정이다.
참가사는 한복원에서 8월 17일 공모로 선정된 참가업체 4곳으로 ▲라이와이코(예천), ▲그린꿈(상주), ▲예실(칠곡) ▲천지빛깔(상주)로 일상에서 쉽게 찾아보지 못했던 모던한복, 데일리한복, 어린이 생활한복, 한복소품, 천연염색 상품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팝업스토어 현장에서는 제품판매 외에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경북 상주를 대표하는 누에고치를 활용한 실뽑기 체험, 실크볼 플라워 만들기와 금박으로 찍어내는 댕기체험뿐만 아니라 한복원에서 준비한 무료 궁중복식체험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한국한복진흥원은 지난해 지역한복문화창작소 조성사업으로 경북한복문화창작소를 2월 22일 개소해 한복 디자인 개발을 비롯한 한복 기술자 양성을 위한 전문교육과 한복 생산을 위한 실무교육, 일반인들이 한복문화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전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