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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박정희 대통령 숭모관 건립 본격 추진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9월 12일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
↑↑ 박정희대통령역사 자료관 오른쪽 옆에 세워진 박정희 대통령 동상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박정희 대통령의 숭모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구미시는 12일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시의회 의원 및 관련 기관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숭모관 건립을 위한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 추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전직 대통령을 기념하는 국내‧외 유사사례 현황과 기념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용역 추진 방향과 추진전략 등을 논의했다.

시는 5천만원을 투입해 지난 8월 17일 착수, 12월 16일 마무리되는 이번 용역을 통해 기념시설 및 기념광장 조성, 기존 시설 이용 활성화 방안, 근대 역사문화 거리 조성 등 기념사업의 전반적인 마스터플랜을 수립한다. 또 구미 시민 및 방문객들의 수요조사를 통해 사업추진 타당성 및 필요성도 함께 검토한다.

구미시 관계자는 "기존의 협소했던 추모관을 역사자료관 뒤쪽으로 옮겨 확장 건립하고, 생가와 역사자료관, 새마을운동테마공원 등을 활용해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과 가치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숭모관 건립 용역 외에도 생가 인근을 지나는 대구권 광역철도사업으로 신설되는 사곡역사를 ‘박정희생가역’으로 역명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또 박 대통령이 사용한 의전차량 이전 전시 등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의 전시콘텐츠도 보강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월 윤석열 대통령은 박 대통령 생가를 찾아 협소한 추모관에 대해 개선 방안을 주문한 바 있다. 광복절에는 박근혜 전대통령의 깜짝 방문으로 생가와 역사자료관을 둘러보면서 아버지 유품을 구미시에 기증할 뜻을 밝히기도 했다. 시는 전·현직 대통령의 연이은 생가 방문으로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 추진에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장호 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박대통령의 고향도시로서 제대로 된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의 첫발을 내딛게 됐다”며 “박정희 브랜드를 적극 활용해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 생가를 잇는 역사·문화 인프라 구축으로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명소이자 배움터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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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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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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