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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설공단 `구미도시공사`로 전환...10월 출범 예정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9월 18일
조례안 등 시의회 통과
10월 시설공단 해산 및 도시공사 설립등기 완료 예정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구미시설공단을 개발사업이 가능한 구미도시공사로 전환을 추진한다.

시는 공사 전환을 위한 조례안, 조직 변경안, 설립자본금 출자안이 지난 14일 구미시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10월 중 시설공단 해산 및 도시공사 설립 등기를 완료하고 출범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안으로 설립자본금 20억 원을 전액 시비로 출자할 계획이다. 기존 시설공단의 자본금 5억 원을 포괄 승계해 총 자본금은 25억 원이 된다. 설립자본금은 향후 3년간 운영비, 인건비, 사업 타당성 용역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조직은 기존 경영본부, 환경본부 외에 사업본부와 개발사업단을 신설해 3본부 1사업단 1실 14팀으로 변경되며, 정원은 사업본부장 1명, 개발사업단 5명을 증원해 총 352명이 된다. 아울러 공단에 속하는 모든 재산, 채권‧채무, 고용관계 등은 포괄승계된다.

조직변경을 통해 앞으로 시 자체개발 수요에 적합한 투자사업을 주도적으로 시행하게 된다. 기존의 대행사업 위주의 공단 체제와 달리 공사는 개발 이익금을 지역 내 공공시설 건립이나 기반 시설 설치 등 지역개발에 재투자해 구미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개발이익을 지역 주민에게 돌려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도시공사 전환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시설관리 기능에 머물러 있던 공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의 정책 방향에 따라 체계적으로 개발사업을 추진해 개발이익을 지역 사회에 환원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도시공사 설립을 통해 시 자체 개발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며 "우수지역 도시공사 벤치마킹 등 구미시 맞춤형 개발사업을 발굴‧추진해 도시브랜드 재창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공사 전환에 따라 앞으로 구미도시공사는 기존 시설관리 사업과 개발사업을 병행하는 혼합형 조직으로 운영된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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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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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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