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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원, 우리나라 영화 선구자 `김유영 감독`의 삶과 업적 재조명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9월 19일
↑↑ 한상언 박사의 주제 발표
ⓒ 경북문화신문
구미문화원(원장 라태훈)이 14일 선산문화회관 강당에서 구미역사인물로 우리나라 영화의 선구자인 김유영 감독의 학술발표회를 열었다.

발표에서 김석배 교수(금오공대 명예교수)는 ‘천재 영화감독 김유영의 삶과 그의 활동’을 주제로 32세의 짧은 생을 살다간 김유영 감독의 삶과 예술세계에 대해 살폈다. 김 교수는 "김유영 감독이 당대 영화계에서 가졌던 위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높았다"며 "김 감독을 기리고 기억하는 방법으로 자료의 체계적 정리와 전집 및 연구서 발간, 평전 간행, 김유영영화제(가칭) 개최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어 한상언 박사(한상언 영화연구소 대표)는 ‘김유영의 프롤레타리아 영화 운동’을 주제로 프롤레타리아 영화운동의 선봉에 섰던 김유영이 어떻게 영화운동에 참여하게 됐으며, 카프의 영향 하에 만들어진 최초의 영화 '유랑'을 왜 연출하게 됐는지를 중심으로 김유영의 활동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마지막으로 이준업 한양대 외래교수는 '1930년대 후반 김유영의 삶과 영화'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삶의 막바지에 연출한 '애련송'과 '수선화'를 상세히 분석해 김유영의 후반기 삶과 작품 활동 전반을 재검토했다.  

↑↑ 라태훈 원장 인사말
ⓒ 경북문화신문
라태훈 구미문화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김유영의 삶과 업적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우리지역을 빛낸 근현대 문화예술인이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유영 선생은 1908년 구미시 고아읍 원호리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김영득(金榮得)이다. 영화감독 겸 시나리오 작가인 그는 조선영화제 창립을 주도하는 등 일제강점기 속 영화예술 분야에 큰 업적을 남기며 한국 영화사 초창기를 빛낸 대표적인 인물이다. 특히, 영화연구의 토대를 만들고 영화제에 참여해 엄혹한 일제강점기에서 한국영화가 맥을 이어갈 수 있는 역할을 한 우리나라 영화의 선구자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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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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