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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성남에 0대 1 분패...선두 부산과 7점 차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09월 21일
↑↑ 김천상무 이영준 선수(김천상무 제공)
ⓒ 경북문화신문
↑↑ 김천상무 최병찬 선수 (김천상무 제공)
ⓒ 경북문화신문
김천상무가 성남 원정에서 승점을 챙기지 못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19일 오후 7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32R 성남FC와 원정경기에서 0대 1로 패했다.

김천은 4-3-3 포메이션으로 성남에 맞섰다. 이준석-이영준-최병찬이 공격라인을 꾸렸고, 김동현-김준범-원두재가 2선을 책임졌다. 포백라인은 박민규-김재우-이상민-윤종규가, 골문은 강현무가 지켰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으로 결장한 조영욱의 공백은 이영준이 메꿨다.

김천은 전반 초반 성남에 고전했다. 성남 이준상, 이종호, 전성수의 연속 슈팅을 강현무가 선방하며 위기를 넘겼다. 김천은 전반 13분, 최병찬의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계속되는 성남의 공격 속에 김천은 선제골을 내줬다. 전반 29분, 성남 이종호에 실점하며 0대 1로 끌려갔다. 만회골 없이 김천은 0대 1로 전반을 마쳤다.

김천은 후반 시작과 함께 김동현, 김준범, 최병찬을 빼고 김진규, 강현묵, 김민준을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다. 교체 투입 이후 김천은 공격적인 양상을 보였다. 후반 22분, 이영준은 첫 유효슈팅을 기록했고 이상민, 박민규가 연달아 슈팅을 시도했다. 김천은 후반 추가시간까지 분전했지만 만회골 없이 0대 1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 후 정정용 감독은 “멀리까지 와주신 팬분들께 죄송하다. 전체적으로 성남에 비해 부족했다. 강한 압박과 몸싸움을 하지 못한 부분이 아쉽다. 후반 재정비에도 불구하고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다. 남은 경기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천은 9월 23일 FC안양과 홈경기를 치른다. 홈에서 10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김천은 안양을 꺾고 홈승리를 가져온다는 각오다.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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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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