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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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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가 10일 올림픽기념관에서 '누구나 편하게, 미래를 그리는 구미도시공사'를 슬로건으로 출범식을 갖고 새 출발을 알렸다.
출범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구미시의원, 구미도시공사 이사회 박주연 의장·연규섭 위원장 등 1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구미시설공단은 1999년 24명의 인력과 공영주차장 단일 사업의 주차시설공단으로 출발해 현재 430명의 인력과 25개 사업 전역으로 확장했다. 구미시가 신공항 경제권 핵심 배후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개발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전담기관이 필요, 이에 지난달 14일 구미시설공단 조직변경안과 도시공사설립 및 운영조례안이 구미시의회를 통과, 이날 정식출범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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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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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사 전환으로 기존의 시설관리 위탁업무에 개발사업을 더해 수익성 사업이 가능해졌다. 즉, 공공시설물을 관리운영하는 기존의 대행사업뿐만 아니라 산업단지, 도시개발 등 지역 현안에 맞는 개발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한다.
공사는 앞으로 시설관리기능에 머물러 있던 대행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구미시의 정책방향과 연계한 개발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개발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재웅 사장은 "그동안 구미시설공단은 자체 수익사업을 할 수 없는 대행사업 위주의 제도적 성장 한계가 있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공단과 공사를 통합하는 혼합형 공기업으로 전환했다"며 "공익성, 전문성, 수익성이 강화된 도시공사로의 전환을 통해 지역개발의 효율성을 확보하고, 개발이익을 지역에 재투자해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서 수익성과 공공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구미시설공단의 이름으로 쌓아온 우수한 경영성과를 기반으로, 시민의 행복을 위한 구미도시공사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