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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텍, 구미 5공단에 이차전지 제조라인 증축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10월 12일
구미시, 107억 원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 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 5공단에 소재한 (주)톱텍이 이차전지 자동화장비 생산라인 증축을 위해 107억 원을 투자한다. 

구미시는 11일 (주)톱텍 본사에서 김장호 시장, 안주찬 시의회 의장, ㈜톱텍 정지용 대표이사, 박춘희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톱텍과 이차전지 자동화 장비 제조라인 신설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1992년 설립한 (주)톱텍은 이차전지,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화 설비를 개발‧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 2019년부터 2차전지 배터리 모듈 조립 및 물류 장비 공급을 시작해 패키징 관련 장비, 스마트팩토리 관련 장비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이차전지 자동화장비 생산라인 신설을 위해 구미시와 42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올해 2월 구미 5공단 내 대지면적 약 8만3천㎡(2만5,000평) 부지에 3만㎡(9,200평)의 사업장을 확장했다. 이어 이번에 107억 원 추가 투자해 1만5천㎡(4,600평) 증축에 나선다. 현재 구미에 본사를 두고 아산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톱텍의 추가 투자 결정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투자협약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없이 구미 기업들의 바람막이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기업들의 왕성한 활동을 위해 아낌 없는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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