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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늦깎이 학생에서 교수 되다 `박은경 구미대 교수`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10월 13일
↑↑ 박은경 교수(구미대 제공)
ⓒ 경북문화신문
↑↑ 박은경 교수(구미대 제공)
ⓒ 경북문화신문
“40세가 넘은 나이에 구미대에 입학해 현재는 박사 과정을 밟으며 대학 강단에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에 학업에 도전해 대학 강단에 서고 있는 박은경 교수(겸임)가 성인 학습자의 롤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박 교수는 2015년 구미대 산업경영과(현 스마트경영과)에 입학, 정규학사를 받은 후 교수 추천으로 금오공대 일반대학원 경영학과에 진학해 석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금오공대 박사과정 중에 있으며 구미대와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선산시민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다.

결혼과 출산, 보육의 시간으로 7년간의 경력단절을 겪은 박 교수는 공부하고 싶다는 열망으로 시작의 두려움을 딛고 대학으로 향했다.

박 교수는 “기회는 나이와 상관없이 스스로의 의지에 달려있다”면서 “나이 때문에 공부할 기회가 지났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부터 공부하면 미래의 꿈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박교수의 소신은 지인들에게 대학 진학 추천으로 이어졌고 현재 5명 정도가 구미대에 입학해 만학도의 길을 걷고 있다.

또한 박 교수는 공부에 대한 의지와 함께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 구미대 지도교수(멘토)의 도움이 절대적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공부가 힘들었을 때 열정적인 교수님들의 지도 덕분에 현재까지 온 것 같다"며 멘토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공부하면서 경력이 쌓이니 이력서를 제출하는 일이 즐겁고 기다려진다”는 박 교수는 평생에 가장 잘한 일로 만학도의 길을 선택한 것을 꼽고 있다.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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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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