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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 미허가 파크골프장 3곳, 이번주 재개장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10월 13일
↑↑ 낙동강체육공원에 위치한 구미파크골프장 입구
ⓒ 경북문화신문
국가하천에 점용 허가 없이 불법으로 조성해 논란이 됐던 구미지역 내 미허가 파크골프장이 이르면 이번주 중 점용허가를 얻어 재개장될 것으로 보인다. 

구자근 의원(구미시갑,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은 지난 4일 서흥원 대구지방환경청장을 직접 만나 미허가 파크골프장에 대한 소규모환경영향평가 현황과 후속조치, 하천점용 허가까지의 남은 일정에 대한 보고를 받고 시설물 설치와 재개장을 위해 신속한 행정절차 완료를 주문했다. 

이에 앞서 하천점용허가권자인 최종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에도 골프장 휴장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을 설명하며 이미 6월 중 완료한 원상복구 조치를 강조하며 시설 재개장에 협조할 것을 당부한 바 있다. 
 
낙동강변에 위치한 구미지역파크골프장은 지난 6월 총 6곳 243홀 중 70%가 넘는 180홀이 폐쇄됐고 동락파크골프장 27홀, 구미파크골프장 9홀 등 일부코스인 63홀은 원상복구 조치 이후 임시 개장이 이뤄진 상태다.  

하지만 구 의원의 발빠른 대처로 낙동강유역환경청이 하천점용 허가를 13일 구미시로 하달, 빠르면 이번주 내로 미허가 파크골프장 중 구미, 동락, 양포 파크골프장에 대한 재개장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 구자근 의원(왼쪽), 서흥원 청장 면담
ⓒ 경북문화신문
구 의원은 “구미시민 다수가 찾는 파크골프장이 그동안 여러가지 행정절차로 인해 휴장돼 많은 시민이 불편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피부에 와닿는 제도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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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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