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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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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양포동(동장 임춘옥)이 11일 백연봉사회(회장 이연주) 주관으로 이영팔 경북소방본부장, 백순창 도의원, 임준형 구미소방서장, 권대식 양포파출소장, 최대수 119안전센터장 및 주민 등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헌혈 운동을 했다.백연봉사회는 양포동에 소재를 두고 있는 봉사단체로 올 2월부터 짝수달 둘째 주 수요일에 양포도서관 앞에서 헌혈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 기부받은 헌혈증서를 백혈병‧혈액암‧희소병 환우에게 꾸준히 기증해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 날 헌혈 운동에 동참한 이영팔 경북소방본부장은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함께해 뿌듯하며,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에 감동했다”고 말했다.
백순창 도의원은 “헌혈은 건강한 사람의 특권이라 지속적인 헌혈 활동을 위해 철저하게 금주와 식단관리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할 때까지 헌혈을 통한 나눔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