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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을농악의 신명나는 한마당 축제 `구미 무을농악 무형문화재 공개행사`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10월 16일
ⓒ 경북문화신문
(사)무을농악보존회(회장 지맹식)가 15일 무을농악 전수교육장(구. 무곡분교)에서 '구미 무을농악 무형문화재 공개행사'를 가졌다. 

공개행사는 문화재를 전승 보전하면서 지역의 전통 문화예술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보존회 단원들은 각자의 생업과 힘든 여건에도 불구하고 기량을 갈고 닦아 선보였다. 먼저 구미 무을농악이 수다사에서 유래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유래비 앞에서 고유제를 시작으로 전수교육장으로 자리를 옮겨 공연을 펼쳤다. 특히, 지역의 무형문화재인 '구미발갱이들소리'의 축하 공연으로 ‘무형문화재 공개행사’의 진정한 의미를 더했다.

'구미 무을 농악'은 300여 년 전 조선 영조 대에 수다사의 승려 정재진으로부터 시작됐다. 이후 이군선(1868년생, 무을면 오가리) 상쇠가 가락과 놀이를 모아 집대성해 오늘날 무을 농악의 기본으로 전해졌으며, 그의 쇠가락을 배우기 위해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힘든 여건에도 무을 농악이 정체성과 원형을 잃지 않고 전승 보전할 수 있었던 것은 보존회 단원들과 무을면민들의 애향심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열정적인 전승 노력을 당부하며 시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 무을 농악은 전승 계보가 뚜렷하고 상쇠의 계보가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농악의 형성 과정 및 유래, 편성 내용으로 보아 구미(선산), 금릉(김천) 일대에서 전승된 농악의 기본으로 알려져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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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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