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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전국체전 경북대표선수로 대거 출전...경북 3위 이끌어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10월 23일
수영 5관왕 포함 금8, 은2, 동10 획득
↑↑ 김천시 제104회 전국체전에서 큰 활약 (김천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가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전남 목포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 경북선발 대표선수로 배드민턴, 수영, 축구 등 11개 종목에서 106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 8, 은 2, 동 10 등 2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율곡고 2학년 최강인 선수는 플랫폼다이빙, 플랫폼 싱크로 다이빙, 싱크로 다이빙(3m), 스프링보드(1m, 3m)에서 모두 1위를 달성하며, 금메달 5개를 획득했다. 지난해 제103회 전국체전에서는 은메달 3개를 차지한 데 이어 올해 대회 5관왕의 영광을 차지했다.

사전경기로 진행된 배드민턴 경기에서는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이 여자단체전 우승을 포함해 금 2, 은 1, 동 1 획득하며 큰 활약을 했고 김천대가 단체전과 남자복식에서 동메달을 획득, 김천생명과학고와 김천여고의 선수들이 출전한 혼합복식에서 은메달을 차지해, 금 2, 은 2, 동 3으로 배드민턴 종목 5위를 달성했다.

자전거 종목에서는 김천생명과학고 강동현 선수가 산악자전거에서 1위를 하며 금 1, 동 2의 성적을 올렸다. 또한 육상종목에서는 김천시청의 윤은지 선수가 5,000m 종목에서 동메달, 김천대 서인덕 선수가 4X400m 릴레이에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단체 구기종목에서는 김천시청 여자농구단이 동메달, 김천대 축구부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올해 100명이 넘는 많은 선수가 경북 대표선수로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둬 경북이 작년에 이어 3위를 차지하는데 힘이 돼 매우 감사하다. 앞으로도 스포츠에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은 이번 대회에서 금 91, 은 98, 동 130 등 총 31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경기와 서울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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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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