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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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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비산동(동장 곽경철)이 21일 비산나루터 체육공원에서 비산동체육회(회장 김경애)주관으로 시민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비산나루터 문화축제'를 열었다.
축제는 서민들의 삶의 애환이 깃든 역사 깊은 장소에서 문화를 이어나가고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구미시립합창단의 합창을 시작으로 보트타기, 맨손으로 물고기잡기 등 체험행사와 방송댄스, 태권무, 한국무용,초청 가수들의 흥겨운 무대로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 '비산나루터 가요제'에 지난 5일 32명이 예선에 참가했으며, 12명이 본선 가요제에 진출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김경애 비산동체육회장은 “비산나루터 문화축제는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있는 행사로 주민화합의 장을 넘어 구미를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밀했다.
곽경철 비산동장은 “비산나루터 문화축제가 주민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추억이 돼 뜻 깊었으며, 많은 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어 축제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