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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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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국악협회 구미지부(대표 이정희)가 오눈 28일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제13회 구미전국청소년국악경연대회를 연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번 경연대회는 전국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인별 관악‧현악‧성악, 단체별 관현악‧전통 타악기 등 국악 부문별로 경연을 펼친다. 개인은 대면으로, 단체는 비대면 영상심사로 진행된다.
이정희 지부장은 “구미전국청소년국악경연대회는 지역의 국악 저변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국악 인재 조기 발굴로 국악의 명맥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8일부터 이틀간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새마을광장에서 (사)한국농악보존협회 구미지회(지회장 박정철) 주관으로 '제6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를 개최한다. 구미농악경연대잔치는 지난 2017년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40호로 지정된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인 구미무을농악을 전승 보전하고, 구미농악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이번 경연대회는 첫째날 지난해 대상을 차지한 구미발갱이풍물단 등 지역 읍‧면‧동 농악단체들의 경연을 시작으로, 둘째날에는 전국에서 모인 농악팀들이 일반부 및 학생부로 나뉘어 농악경연을 펼친다.
특히, 축하공연으로 전국국악경연대회 전통연희 명인부 대상을 수상한 이수현 명인의 우도설소고춤 등 우리나라 대표 농악 명인들의 공연이 펼쳐지며, 지역에서 보기 힘든 무형문화재, 농악 명인들의 전설적인 무대를 한곳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