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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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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테크(주)가 24일 구미하이테크밸리(구미5산단)에서 구미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에는 김장호 시장을 비롯한 황중하 경북도 투자유치실장, 김민강 제이에스테크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제이에스테크는 지난 3월 구미시와 리튬가공 공장 건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7개월만에 준공식을 갖게 됐다. 구미공장은 총 422억 원을 투자해 6,988㎡ 규모로 지을 예정이다.
이곳은 국내 최고의 이차전지 양극재 회사와 협업해 전기차 배터리 생산에 기여하고 있는 업체로, 이번 구미공장 준공으로 더욱 높은 수준의 품질과 생산력을 갖춘 글로벌 소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맞게 됐다.
현재 이차전지 핵심 소재인 리튬은 반도체, 이차전지, 전기차에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10대 전략 핵심 광물 중의 하나로 국내외 업체들이 소재 확보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제이에스테크는 이처럼 수급이 힘든 리튬을 최적화해 생산함으로써 양극재 업체가 요구하는 순도 높은 소재를 전기차 배터리에 사용할 수 있도록 공급하고 있다.
한편, 제이에스테크는 2001년 9월 14일 설립하고, 수탁 분쇄가공 및 신소재 개발 및 제조를 하는 기업으로 경남 사천시 사남면에 본사가 있으며, 국내 최초로 본격적인 분립체 가공 최첨단 기술을 사용하여 신소재 개발, 첨단재료, 범용 재료의 고도한 수탁 분립체를 가공하고 있다.
특히 미국, 유럽, 일본에서 정착한 분립체 수탁가공 사업은 사용자를 대신하여 전문분체 기술로 Micro, Nano 규모까지 입도를 분쇄, 분급, 건조, 혼합, 표면 처리하는 각종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