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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 ˝오삼이 캐릭터 상품화로 도시 브랜드 가치 창출해야˝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10월 25일
↑↑ 김천시의회 제공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오삼이 캐릭터 상품화방안 연구회(대표 우지연 의원)가 11일 오삼이 캐릭터를 활용해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연구용역은 김천 지역의 입지적 강점과 스토리가 있는 캐릭터를 극대화하는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매력적인 오삼이 캐릭터 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구기관인 김천대학교는 오삼이 캐릭터 상품화 방안을 단계별로 제시했다. 1단계(기반조성기)에서는 캐릭터 이용 상품군을 개발하고 이를 홍보·판매하는 스토어를 확충하는 방안을, 2단계(성장기)는 오삼이와 함께하는 원도심 주·야간투어와 복합문화공간 활용 방안, 3단계(도약기)는 오삼이 테마파크 설립 등을 제안했다.

우지연 대표 의원은 “오삼이의 형체는 이제 없지만 새로운 스토리텔링을 입혀 늘 우리 곁에 있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줄 필요가 있다"며 "지역 업체와 협약을 통해 기업에서 판매하는 제품 중 청정이미지를 부각할 수 있는 상품을 오삼이와 연계해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일본 쿠마모토에서는 60여 개의 크고 작은 쿠마몬 조형물을 설치해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SNS에 지역과 특산물을 홍보하고 있는 만큼, 우리 김천시도 추풍령 관광자원화 사업지나 청소년 테마파크에 역동적인 오삼이 조형물을 설치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장소로 거듭나야 한다”고 제시했다.

한편 이번 연구용역에서 도출된 사업은 타당성 검토 등을 거친 후 2024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김천시와 꾸준히 협력할 예정이다.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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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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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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