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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전국체육대회서 `구미 위상 드높여`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10월 25일
전남 전국체전서 금6, 은6, 동6 개 획득
투포환 박소진·박시훈, 남·여 고등부 한국신기록 동반 수립
핸드볼 명문, 선산고 핸드볼 금메달 획득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희)이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전남 일원에서 개최된 104회 전국체전에서 각종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구미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번 대회에 구미선수단은 육상, 검도, 유도, 씨름, 합기도, 핸드볼 등 총 10개 종목에 56명이 출전해 발굴의 경기력을 뽐내면서 금메달 6개, 은메달 6개, 동메달 6개를 획득했다. 무엇보다 경북이 지난 100회 서울대회와 103회 울산대회에 이어 3회 연속 종합 3위를 달성하는 데 구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남고부 투포환에서 신기록을 수립한 박시훈(금오고1)선수
ⓒ 경북문화신문
↑↑ 여고부 투포환에서 신기록을 수립한 박소진(금오고3)선수
ⓒ 경북문화신문
특히, 육상경기인 투포환 종목에서 한국 신기록 2개를 동반 수립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먼저, 박소진(금오고 3) 선수는 1992년 수립한 종전 기록 15.80m을 31년 만에 15.97m로 경신했다. 또 투포환 기대주인 박시훈(금오고 1) 선수는 올해 6월 U20아시아 선수권에서 자신이 수립한 18.70m를 불과 4개월 만에 19.28m로 경신했다. 마치 세계적인 육상 선수 우사인 볼트가 100m 세계기록을 깨듯이 경기에서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박 선수는 중학교 때부터 종전 신기록이던 20.54m의 기록을 1m2cm 경신, 21.56m의 기록으로 중학교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는 기염을 토했다. 무엇보다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이라는 점에서 앞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유망주로 승승장구할 수 있는 기대감을 갖게 했다. 또 대한체육회로부터 육상계 장래가 촉망되는 선수로 큰 주목을 받고 있기도 하다.

↑↑ 남고부 핸드볼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선산고 핸드볼팀
ⓒ 경북문화신문
투포환 외에도 선산고등학교가 단체전인 핸드볼(남고)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전국을 다시 한번 놀라게 했다. 지난 5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선산중학교 또한 금메달을 획득해 동일한 종목으로 남중과 남고에서 금메달을 따는 성과를 거뒀다. 최근 선산중고등학교가 핸드볼 명문으로 알려지면서 핸드볼을 하기 위해 멀리 제주도에서 이 학교를 찾고 있기도 하다.

이외에도 종목별 메달 현황을 보면 유도에서 도개고의 박세민(-100kg) 선수가 금메달을, 이현빈(-60kg) 선수와 이현지(-70kg), 최은설(-48kg) 선수가 가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 합기도에서 상모고 김동하(라이트급) 선수와 금오여고 이소망(페더급)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땄고, 형곡고 손유민(밴텀급) 선수와 금오고의 최다희(밴텀급), 이승주(라이트급) 선수, 사곡고 김나윤(미들급) 선수가 은메달을, 금오고 김효동(미들급) 선수가 동메달을 거머줬다. 씨름에서도 현일고의 정택한(용사급) 선수가 은메달, 김근형(소장급)·이송인(청장급)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차지했다.

구미교육지원청의 체육에서 쾌거는 고등학교만이 아니었다. 지난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울산에서 개최된 제 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20개 종목에 121명이 출전해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0개 등 총 1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러한 성적은 구미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하는 체육 관련 각종 대회에서 기인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올해 교육장기 육상경기대회의 지속적인 개최는 체육활동을 활성화시키고 기초 종목의 저변 확대를 통한 유능한 신인 선수의 조기 발견으로 기능한다는 의미로 풀이되고 있다.

↑↑ 이성희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
ⓒ 경북문화신문
구미 학교체육에 관심을 갖고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은 이성희 교육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노력한 선수들과 지도자의 열정이 있었기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구미 체육이 전국대회에서 이룬 쾌거를 바탕으로 소질을 가진 인재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대한민국 체육의 소중한 자산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구미교육지원청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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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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