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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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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산읍(읍장 강정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흥세)가 지난달 30일 지역내 청각장애 및 난청 독거노인 등 5가구에 무선 초인등과 화재경보기를 설치해주었다.
무선 초인등(호출 벨 및 수신기)은 방문객이 현관 벨을 누를 때 소리와 함께 LED 불빛으로 방문을 알려주는 장치이다. 이와 함께 화재경보기도 설치해 더욱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흥세 위원장은 “귀가 잘 들리는 것이 우리에게는 당연한 일인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마음 아픈 일상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된 뜻깊은 자리였다”며 “신체‧정신적으로 힘든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