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문화예술회관이 이달 7일부터 12월 3일까지 제1,2전시실에서 지역의 중견 작가전으로 이동철 작가의 '이도의 숲'을 연다.
구미 중견 작가전은 지역 미술계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중견작가를 집중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기회전시이다.
이동철 작가의 작업 전반은 인간과 자연으로 귀결된다. 초기작업부터 자연과 인간, 인간이 만들어 낸 물질, 인간관계 그리고 다시 자연을 대상으로 꾸준히 창작활동을 펼쳐왔다. 전시의 구성은 30여 년간의 작업을 회고하고 2019년도부터 이어온 자연 시리즈를 선보인다.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 '모두의 숲'과 함께 전시해설이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운영되며, 미술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싶은 관객은 전문 해설 듣기를 권장한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문의: 054-480-4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