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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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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4년도 전선지중화 그린뉴딜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구미여중 통학로인 금리단길 보행환경개선 1구간은 구미여중부터 금리단길(금오산로22길)까지 0.33km로, 총사업비는 25억 원(공기업‧국비 19억 원, 시비 6억 원)을 투입해 공중 배전 선로 지중화를 추진한다. 사업을 위해 내년 3월 한국전력공사 및 통신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사업을 통해 구미여중, 금오초,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을 이용하는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선주원남동 도시재생 보행환경개선 사업과 연계해 도로다이어트(도로 폭의 감소, 인도 폭의 증가)로 경관을 개선하는 등 보행자들이 걷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다.
시는 앞으로도 보행환경개선 1구간에 이어 2구간(원평동 401-11~구미역후 광장, 200m)도 조성해 금리단길 주 도로 전체를 지중화해 특화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